루이비통에서 부시백, 캐리올백, 다이앤백 셋 중에 뭐 살지 고민하다 구매한 부시백 리뷰를 시작해 볼게요! 다이앤 3,140,000 실제로 보니 크로스로 들 수 있는 스트랩 빼고 괜찮았어요. 저는 어깨에 메는 걸 선호해서 마음에 들었지만! 모노그램이 약~간 중후한 느낌이 있어서 부시백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. 그래도 이쁘다는.. 꼭 언젠가 가지고 싶은 백 중 하나입니다! 캐리올 PM 3,300,000 캐리올 백은 PM과 MM 두 가지인데 MM이 더 큰 사이즈예요. 가방 멘 모습을 보니 다이앤 보다 더 중후한 느낌이 있었던 거 같아요. 개인 차가 있지만 저에겐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. 예쁘긴 했어요! 저는 미니백을 선호해서 수납 좋은 가방 선호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좋아하실 거 같습니다. 부시백 3,060,00..